[KBS_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] [인터뷰] 우상호 공동 선거대책위원장(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) “선거 캠프에게 듣는다 1 – 더불어민주당” 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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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방송일시 : 2017년 5월 1일(월요일)
□ 출연자 : 우상호 공동 선거대책위원장(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))

“선거 캠프에게 듣는다 1 – 더불어민주당”

[윤준호] 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딱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공식선거운동기간 중반을 넘어서 막바지로 가고 있는데요.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과 비전경쟁도 그만큼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 이번 주에는 각 후보 캠프의 선대위원장 등 인사를 연결해서 판세인식 그리고 막판 득표전략 등에 대해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 오늘 첫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공동선대위원장 연결합니다. 우상호 위원장님, 안녕하십니까?

[우상호] 네, 안녕하세요.

[윤준호] 네. 대선이 이제 딱 일주일하고 하루 더 남았습니다. 현재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?

[우상호] 중반전 판세가 문재인 후보가 1강의 어떤 강력한 지지율을 유지하면서요.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오히려 2, 3위를 다투는 1강 2중 판세가 거의 굳어져 가고 있다,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

[윤준호] 네. 단일화 변수가 아직 남았다고 보십니까?

[우상호] 지금은 어렵죠. 사실은 투표지 인쇄가 들어가기 전에 29일 전에 이루어졌어야 하고 또 막판 단일화가 되기 위해서라도 물밑접촉이 한 2주일은 진행돼야 되는데 지금은 후보 진영 간에 그런 단일화 협상조차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일화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,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

[윤준호] 네. 이제 일주일여 남았는데 어떤 변수가 혹시 있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.

[우상호] 메가톤급 변수는 사실 사라졌다,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 다만, 각 후보 진영의 사소한 실수나 또 후보에 어떤 실수가 있을 경우에 미미한 변동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, 지지율 5%에서 10%를 이동시킬 만한 그런 대형변수는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,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

[윤준호] 네. 이제 선거운동 막판인데요. 선거결과를 막판에 좌우할 표심은 뭐라고 보시고 이를 어떻게 공략하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?

[우상호] 지금은 안철수 후보 쪽에서 빠져나온 지지층 중 일부가 부동층으로 전환돼 있습니다. 일부는 홍준표 후보에게 가 있고 또 일부는 문재인 후보에게 와 있고 이렇습니다만, 결국은 막판에 지지 후보를 정하고 있지 못한 부동층 공략, 이게 매우 중요하고요. 또 자기 지지층들이 투표에 총력을 다 하도록 만드는 일이 굉장히 중요한 전략이 되겠습니다. 특히 5월 9일 선거일 전에 연휴기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투표율이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서 투표 독려 및 부동층 공략, 이게 막판 주요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.

(중  략)

  • 인터뷰 전문보기 : 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473447&ref=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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